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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적 분석 99...격전지에서의 에너지<4>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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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<샤프슈터의 "분석"  267번째 이야기>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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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적 분석 99...격전지에서의 에너지<4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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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플을 하나 더 보자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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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트를 보면 우선 가상의 선을 그어놓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. 
붉은색 박스 구간은 그 이전에 비해 거래량이 다르지? 
거래가 수반된 박스권 안에서 격전 에너지가 형성됨을 알 수 있는데, 왼쪽 화살표를 보면 태양봉이 있어. 
태양봉은 당연히 우선적으로 취한다. 
들 뜬 양봉이 없다면 이 태양봉은 3개월 이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겠지만 같은 공간 안에 들뜬 양봉이 있어 
그럼 또 우선 순위가 바뀐다. 
3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오른쪽 봉이 좀 더 영향력을 갖추게 된다는 말이지.
그럼 이쯤에서 문제를 풀어보자꾸나.
맨 오른 쪽 원형으로 표시된 양봉에서 이 종목을 딱 마주쳤다면, 에너지 분석을 어찌할 수 있을까?
우선,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렴. 
격전지에서의 저항이 커 보이지?
저렇게 저항이 하나의 선이 아닌 몇 개의 선으로 되어 있는 경우를 우리는 <저항대> 혹은 <저항권>이라고 부른단다.
저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집중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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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이번에는 지지력을 찾아보자. 
바닥에 태음봉이 있지만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어. 
저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에너지가 소모되어야만 하는데, 너무도 당차게 올라온 주가는 단 한 번의 휴식도 없었다.
강성한 저항 앞에서 베이스캠프를 만들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면 생각이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, 큰 저항은 단지 패기만으로 넘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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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종목을 고를 때에는 항상 가상의 선을 긋고, 그 위치에서의 강약과 득실을 계산해야만 한다고 했던 것이야. 
그런 균형을 따져보자는 과목이 바로 예술적 분석의 마지막 단계인 <에너지론>이란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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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이 싸움에서 졌을 때 지지가 무력해서 빠른 속도로 하락할 종목인지, 혹은 의지가 강해서 돌파야 하겠지만 그 위에 또 다른 저항대가 연결되어 있어서 넘어선다고 해도 득이 작은 종목인지를 한 눈에 알아봐야만 한다. 
매우 다양한 종류의 지지와 저항을 분석하고 득실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만 고품격의 차티스트가 되는 것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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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차티스트는 살짝 비관론자가 좋다. 
고수일수록 내가 이 종목을 사서 얼마의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지 보다는 만약 실패를 하였을 경우에 얼마의 손실을 볼 것인가를 먼저 계산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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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정답을 찾아보자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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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나 마나 딱, 그 위치에서 어김없이 걸려 넘어지고 만다.
게다가 지지력이 있는 위치까지 결국 하락하고 있어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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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들 주식 시장이 어렵다고한다. 
그 말은 틀렸다. 
개인투자자들이라면 이런 불리한 게임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주식 시장이다. 
이런 것 저런 것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나 우물가가 두려운 것이지, 어른들에게 우물은 중요한 식수원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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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(샤프슈터)